내달 11일까지 시민참여프로그램 공모
내달 11일까지 시민참여프로그램 공모
  • 김민정 기자
  • 승인 2011.06.20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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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조직위가 청주·청원지역 문화예술단체, 작가, 시민사회 등을 대상으로 시민참여프로그램을 오는 7월 11일까지 공모한다.

공모내용은 공연이벤트, 공예체험, 자원봉사 등이다.

공연이벤트는 춤, 음악(전통, 현대), 문학, 퍼포먼스 등으로 청주·청원지역의 단체와 동아리, 개인 등이 참여할 수 있으며 선정된 프로그램은 비엔날레 기간 중 옛 청주연초제조창 광장과 전시장 안팎에서 펼쳐지게 된다. 조직위에서는 프로그램별 심사를 통해 공연 일정 및 장소를 확정하고 공연료를 지원한다.

공예체험 분야는 도자, 목칠, 금속, 섬유, 유리, 한지 등 공예 및 미술의 다양한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행사장 내에 부스를 제공하고 관람객들에게 공예체험을 제공한다. 수익을 목적으로 하는 체험부스에 대해서는 참여공방 및 개인이 부스료를 지불해야 한다.

또 자원봉사는 행사안내, 통역, 청소, 주차장 및 주변 교통질서 계도를 맡게 되며 개인은 청주시자원봉사센터로 신청하고 단체는 조직위로 신청하면 된다.

자원봉사는 하루 40명, 연인원 1천600명이 참여하게 된다.

이밖에도 비엔날레 홍보마케팅 아이디어 및 행사장 안팎에서 관람객들을 위한 각종 서비스 프로그램도 공모한다.

‘유용지물’을 주제로 한 2011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를 각종 온·오프라인으로 홍보할 수 있는 아이템, 관람객들의 참여를 극대화하고 서비스를 제공하며 함께 향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 연초제초창의 폐자재를 활용한 관람객 편의시설 개발 등 다양한 아이디어도 함께 제시할 수 있다.

선정된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사업 추진의 우선권을 주고 실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조직위는 7월 중 공모된 내용에 대해서 자체심사를 통해 사업을 확정할 계획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해를 거듭할수록 시민사회의 참여 열기가 고조되고 있어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수렴해 행사기간 중에 본전시를 비롯한 핵심사업과 연계시키려 한다”며 “전문가들만을 위한 행사가 아니라 시민사회와 함께 호흡하고 상생하며 새로운 문화도시를 만드는 토대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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