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3시30분께 영동군 심천면 약목리 농협 앞 도로에서 옥천에서 영동방향으로 가던 충북1누 4322호 티코승용차(운전자 김길임·52·심천면 초강리)가 좌회전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던 충북87가 7532호 트럭(운전자 김윤배·27)을 들이 받았다.
이 사고로 티코승용차 운전자 김씨와 함께 타고 있던 박금자(45·심천면 초강리)·정미숙(45·심천면 초강리)씨가 중·경상을 입어 영동 성인정형외과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