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관람객과 입주기업 임직원의 안전을 위해 단지 건물 내부에 손세정 장치 3대를 긴급 설치하고 사용에 들어갔다.
최근들어 신종플루의 기세가 다소 진정되는 국면이기는 하나 아직 예단을 할 수 없다고 판단, 문화산업단지 현관과 청주에듀피아 입구, 디지털미디어체험관 입구 등 모두 3곳에 손 세정 장치를 설치했다.
충청매일 CC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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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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