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 화훼농가에서 정성껏 재배된 카네이션들이 중심가 진열대마다 화려하게 얼굴을 드러내고 있다. 부모님께 드릴 카네이션을 고르는 자식들의 손길에서 잊고사는 효의 소중함이 다시금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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