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도시 성장동력창출 추진단 구성해 발전 도모”
“기업도시 성장동력창출 추진단 구성해 발전 도모”
  • 충청매일
  • 승인 2010.07.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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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민주당 정기영 후보]

연관 산업 지원책 세워 첨단부품소재 메카 육성
충청고속화도로 조기 착공 등 교통 인프라 확충
만 0~5세 단계적 무상보육·청년고용기금법 제정

▶출마의 변.

지난 20년 간 충주와 민주당을 지켜온 저 정기영은 이제 시민들의 선택을 받고자 겸허히 나아갑니다. 그동안 지켜 온 원칙과 소신 위에 경험과 추진력을 더해 충주를 발전시킬 일꾼이 되고자 합니다.

이시종 충북도지사, 우건도 시장과 더불어 충주 발전을 위해 열심히 뛰겠습니다. 마음껏 일할 수 있도록 ‘충주 발전을 위한 삼총사’를 만들어주십시오. 삼총사가 뭉치면 충주가 달라집니다.

충주시민들은 6·2 지방선거에서 투표로 권력을 이겼습니다. 그 위대한 승리는 계속돼야 합니다.

이번에는 국회의원입니다. 도지사, 시장과 함께 충주 발전을 위한 환상의 트리오가 되겠습니다.

믿고 맡겨주십시오.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주요 공약은.

동서고속도로를 조기에 완공하겠습니다
저는 1992년 제 14대 총선에 출마했던 당시 동서고속도로를 구상해 공약으로 최초로 발표했습니다.

이후 민주당 대통령 후보 공약 및 국가기본계획에 반영돼 착공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낙후된 충주의 교통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동서고속도로의 조기 완공은 필수적입니다.

충청고속화도로를 조기에 착공하겠습니다.

충청고속화도로는 세종시~청주~충주~제천~강원권을 연결하는 도로로서 충주경제의 대동맥이 될 사업입니다. 이미 2010년 회계예산에 기본설계비 20억원이 확보됐습니다.

2조원 규모로 향후 충주발전의 핵심이 될 충청고속화도로를 조기 착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충주기업도시 성공을 위해 법률을 개정, 지원 범위를 확대하겠습니다
기업의 입지 인센티브를 보완하고 외국자본의 국내 직접투자 시 우선적으로 기업도시에 입주할 수 있도록 법률적·행정적 지원책을 마련하겠습니다.

또한 환경기초시설 등 정부의 인프라 지원 범위를 확대하며, 기반시설 설치 비용을 우선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개정하겠습니다.

충주기업도시를 첨단 부품 소재산업의 메카로 육성하겠습니다.

충주 발전의 관건은 성장동력 창출에 있습니다.

성장동력은 한 두 개 기업에 의존해서는 안 됩니다. 관련 분야 및 지원 분야가 종합적으로 발전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기업도시 성장동력 창출 추진단을 설치해 종합적인 계획 수립과 추진이 가능하도록 하겠습니다.

기업도시 성장동력창출 추진단을 설치할 수 있도록 기업도시특별법을 개정하겠습니다(기업도시개발특별법 제 40조). 기업도시 성장동력창출추진단을 통해 경쟁력 있는 첨단부품 소재산업 분야를 선정해 집중 육성하겠습니다.

만 0세부터 5세까지 단계적 무상보육을 실시하겠습니다
우리나라의 영유아 보육·교육에 대한 투자는 2010년 기준으로 GDP 대비 0.47%에 불과해 선진국에 비해 매우 낮은 수준입니다. 이 때문에 여성들은 직업과 육아 중 양자택일을 강요 당하는 실정입니다. 단계적 무상보육을 실시해 여성들이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만 5세아는 전면무상보육·교육, 0~4세아는 소득 하위 80%까지 단계적 무상보육·교육이 실시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청년고용기금을 조성해 청년일자리를 만들겠습니다.

매년 55만여 명의 대졸자가 배출되는데 정규직 취업률은 48.3%에 불과합니다.

2명 중 1명은 미취업자로 남는 셈입니다.

심각한 청년실업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청년고용촉진특별법’을 개정하고 ‘청년고용기금법’을 제정해 매년 3천억원의 청년고용기금을 조성하겠습니다. 핵심부품·소재산업, 내수산업 생산 유발 효과가 큰 산업 부문의 중소기업에 취업하는 청년인건비를 보조하고 취업교육 비용으로 청년고용을 지원하겠습니다.

▶지역 핵심 현안에 대한 해결 방안은.

충주의 핵심 현안은 정체돼 있는 지역경제를 살리는 일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일입니다.

지역경제를 떠받칠 수 있는 기반시설과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성장동력을 창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부족한 충주의 교통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한 공약과 충주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기 위한 공약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충주가 그간 발전에서 소외된 것은 철도와 고속도로 등 주요 교통망이 충주를 비껴갔기 때문입니다.

우선 충주의 부족한 교통 인프라를 확충하는 데 힘쓰겠습니다. 동서고속도로를 조기 완공하고 중부내륙고속철도 착공 시기를 앞당기도록 하겠습니다.

더불어 세종시와 청주, 충주, 제천, 강원권을 잇는 충청고속화도로의 조기 착공을 이뤄내겠습니다.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확충해 충주 발전의 기반을 닦겠습니다.

또한 충주기업도시를 활성화시키고 법률 개정과 지원 규모 확대를 통해 첨단부품소재산업의 메카로 육성하겠습니다.

한 두 개의 기업 유치만으로 충주의 발전동력을 창출할 수 없습니다.

연관 산업에 대한 지원책을 확충하고 법률적·행정적 인프라를 구축해 충주기업도시가 첨단부품소재산업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조성하겠습니다.

특히 기업도시 성장동력창출 추진단을 구성해 기업도시에 대한 종합적·효율적 지원이 가능하도록 만들겠습니다.

▶유권자에게 한 마디.

충주시민의 선택을 받기 위해 저는 오래 전부터 준비해왔습니다.

1992년 제 14대 총선과 1996년 제 15대 총선에 충주에서 민주당 후보로 출마해 이미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고, 지난 6·2 지방선거 때는 우건도 충주시장 후보의 선대위원장을 맡아 열심히 뛰었습니다.

지금 충주는 민주주의의 위기입니다. MB식 삽질경제, MB식 불통(不通)정치가 발붙이려는 움직임이 보입니다.

이번 충주시 국회의원 보궐선거는 충주를 대표할 일꾼을 뽑는 선거이자 오만과 독선의 이명박 정권을 심판해야 할 선거입니다.

한나라당의 후보 ‘리틀 MB’는 실속 없는 숫자놀음으로 시민들을 기만하고 있습니다. 합의서 파문에 폭행 시비 등 가는 곳마다 물의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렇게 원칙도 없고 신뢰도 없는 사람은 충주를 대표할 자격이 없습니다.

원칙과 소신을 지켜온 저 정기영은 오만과 독선의 MB정권을 심판하고 서민 중심 경제, 더 나은 충주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갖고 있습니다.

자신있습니다. 믿고 맡겨주십시오.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라고 합니다. 휴가 가시기 전에 소중한 한 표를 꼭 행사해주시기 바랍니다.

 

◆ 주요 공약
△ 동서고속도로 조기 완공·충청고속화도로 조기 착공
△ 충주기업도시 지원 범위 확대
△ 충주기업도시, 첨단부품소재산업 메카 육성
△ 만 0~5세 단계적 무상보육
△ 청년고용기금 조성해 일자리 창출


◆ 프로필
△ 충주중·고등학교 졸업(33회)
△ 서울대 및 동 대학원 졸업(정치학 박사)
△ 국민통합추진회의 발기인·홍보위 부위원장
△ (사)국민정치연구소 정치연구위원
△ 대통령 정책실 신행정수도건설추진단 대외협력관
△ 민주당 세종시원안사수위원회 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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