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대기업 그룹 계열사 유치 등 일자리 창출”
“30대 대기업 그룹 계열사 유치 등 일자리 창출”
  • 충청매일
  • 승인 2010.07.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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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한나라당 윤진식 후보]

정부에 1조원 투자 남북경협 물류기지 건설 제안
영국명문사립 분교유치 등으로 교육경쟁력 강화
충주대·철도대 통합해 교통 분야 전문 인력 육성
중·고교지원 확대 위해 정부예산 추가 확보 추진

▶출마의 변.

성서동에서 태어나고 삼원초등학교, 충주중학교를 다니며 꿈과 포부를 키운 저에게 충주는 어머니 품과 같은 고향입니다.

충주가 시로 승격된 것이 54년 전의 일이지만 안타깝게도 다른 주변 도시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뒤처져 있습니다.

이런 고향 충주를 위해 그동안 정부 부처와 청와대, 대학, 기업 등에서 일해 오면서 쌓아온 폭 넓은 인맥과 경험을 이제는 고향 충주를 위해 모두 발휘하겠다는 각오로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또 지난 4·9총선에서 1천500표 차의 아쉬운 패배를 기억하시는 지지자들과 지역 발전을 열망하는 많은 시민들의 요청도 제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제가 가진 모든 능력을 충주 발전을 위해 쏟아 붓겠습니다.

▶주요 공약은.

충주가 잘 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기업이 들어오고 돈이 돌고 사람이 몰려들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저는 30대 대기업 그룹 3개의 계열사를 충주에 반드시 유치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이미 현대자동차그룹 최고경영층을 설득해 차세대 전기자동차의 배터리팩 제조회사 HL그린파워를 충주에 끌어왔습니다.

내년 말까지 준공이 이뤄지고 2012년부터 40만대의 전기자동차에 들어가는 배터리팩을 생산하게 됩니다.

투자 금액만도 5천억원에 이르며 생기는 일자리는 1만여 명에 이르게 됩니다.

또 대한민국의 중심인 충주에 남북 통일과 협력의 중추적 구실을 할 수 있는 남북경협 물류기지 건설 방안을 통일부에 곧 제안할 것입니다.

충주 일원에 33만㎡ 이상을 확보해 정부 예산 7천500억원과 민자 3천억원 등 총 1조원 가량이 투자되는 물류기지를 건설하는 것입니다.

물류기지를 조기에 건설하기 위해 현재 추진되고 있는 동서고속도로, 중부내륙선 철도공사도 조기에 완성할 수 있도록 정부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겠습니다.

이밖에도 KT&G를 설득해 10여 년 째 폐허가 되다시피 한 단월동 엽연초생산공장을 홍삼제품 생산시설로 재가동하겠다는 약속도 받아냈습니다.

또, 기업도시와 첨단산업단지 일원을 외국인 투자가 가능하고 각종 세제 지원 혜택이 따르는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해서 기업 유치와 해외 투자를 이끌어 내겠습니다.

저는 이렇게 몰려든 기업들에게 지역 주민 고용할당제를 도입해서 우리 충주시민들이 우선적으로 고용되고 안정된 직장을 가질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일자리전담보좌관을 둬서 힘 없고 가난한 서민들을 우선적으로 챙겨 나가겠습니다.

미래 주역들을 위한 교육 경쟁력도 강화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외국 명문학교를 유칟설립하겠습니다.

영국 명문사립학교 한국 분교를 충주에 유치해 기숙형 국제학교, 중·고등학교 중심 운영, 영국 교사 채용, 영국 교육 시스템 도입 등으로 교육 경쟁력을 높이겠습니다.

이를 통해 교육충주 이미지 및 국가 브랜드 가치가 높아지고 충주시민이 세계적 수준의 명문학교에 진학할 기회가 많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밖에 해외 우수 인력의 국내 유치, 지방경제 활성화와 고용 증대 효과, 해외 교육 수요를 흡수함으로서 외화 절감과 가족문제 해결 등의 효과를 거둘 것입니다.

충주대와 철도대학의 통합에 적극 나서겠습니다.

충주대와 철도대학을 통합해 교통 분야 전문인력 양성 거점대학으로 육성해야 합니다.

이럴 경우 교통(철도) 관련 고급 인력을 유치할 수 있어 충주의 교육 경쟁력이 강화되고 충주경제 발전의 선순환 구조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중·고등학교에 대한 지원 투자를 확대하기 위한 예산 추가 확보를 추진하겠습니다.

시 재정 취약으로 인해 부족한 중·고등학교 재정 지원을 정부예산으로 채울 수 있도록 예산 확보에 나설 예정입니다.

▶지역 핵심현안 해결 방안은.

현재 충주는 지역내 총생산(GRDP)이 청주의 3분의 1에 불과하고 구미나 울산 같은 산업도시에 비하면 10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경제 활력이 없다는 얘기입니다.

충주는 경부선 축의 정 가운데 위치했으면서도 고속도로나 철도가 모두 충주를 비껴 지나가고 있습니다.

경부·중부·중앙고속도로가 모두 비껴나가 교통 인프라가 열악했습니다.

이는 역대 충주의 정치 지도자들이 제 역할을 못 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청와대나 국토해양부 등 정부부처에서 노선 설계를 할 때 충주를 거쳐 가도록 힘을 발휘하지 못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새벽에 인력시장을 찾아 민생투어를 돌면서 깜짝 놀랄 얘기를 제가 들었습니다.

관계자들 얘기가 인력시장을 찾는 인구 비율이 충주가 전국 최대라는 것입니다.

그만큼 안정된 일자리가 없단 얘기고 먹고 살기 힘든 도시란 얘기입니다.

이러한 충주경제를 살려내기 위해선 정부부처의 예산과 국책사업에 반영시켜 교통 인프라 확충,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 기업 투자 여건을 개선시키고 우량한 기업들을 설득해 유치해야 합니다.

정부의 예산 배정과 지역 발전을 위한 기업들의 투자 유치는 정책 담당자들과 기업 CEO들을 설득할 수 있는 안목과 인맥이 있어야 가능한 부분이고 이 부분은 제가 누구보다도 자신있게 말 할 수 있습니다.

▶유권자에게 한 마디.

오는 7·28 국회의원 보궐선거는 충주 발전을 위한 중대한 선택의 날입니다.

충주는 지금 정체와 소외의 지속이냐, 아니면 개발과 도약의 기회를 잡느냐 하는 기로에 서 있습니다.

충주 발전을 위해서는 여야가 따로일 수 없습니다.

새가 한 쪽 날개로만 날 수 없듯이 야당 지사와 야당 시장만으로는 충주 발전을 이뤄낼 수 없습니다.

여당의 힘과 정책 경험을 가진 저 윤진식이 충주 발전을 위한 다른 한 쪽 날개이자 쌍발엔진이 되어 충주 발전을 획기적으로 앞당기겠습니다.

저는 그동안 민생투어를 돌면서 확인한 서민들의 땀과 눈물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경제일꾼 윤진식이 시민을 하늘 같이 모시고 더 큰 충주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 주요 공약
△ 30대 그룹 대기업 유치 등으로 일자리 창출
△ 해피하우스 추진 등 서민 생활 지원
△ 남한강 박물관 건설 등으로 관광 활성화
△ 외국 명문학교 유치 등 교육 경쟁력 강화
△ 쌀 안정적 판매처 확보 등 농촌 삶의 질 개선


◆ 프로필
△ 고려대(경영학)·건국대 대학원(국제경제)
△ 산업자원부 장관
△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국가경쟁력강화특위 부위원장
△ 한국금융지주회사 회장
△ 대통령실 경제수석·정책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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