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6시30분께 영동군 황간면 마산리(부가동) 경부고속도로 선형개량공사장 부근에서 국방부 소유 260㎜ 고압 송유관이 파열돼 휘발유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기름 유출을 발견한 효동개발 직원은 “중장비로 풀숲을 해치는 과정에서 물과 기름이 섞여 배수로로 흘러나오는 것을 발견하고 황간면사무소와 파출소에 신고를 했다”고 말했다. 충청매일 CCDN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영동 / 김국기기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오송 역세권 용도변경 즉각 폐기하고 원안대로 시행하라” "봄기운 만끽 하세요"…충청권 곳곳에서 벚꽃축제 청주 벚꽃 푸드트럭 축제 일주일 연기 한국교원대 학생들 “졸속 통합 결사반대” '오송 참사' 부실 대응 경찰·소방관들 합의재판부 배당 [강현숙의 좋은생각]교원성과급, 그 씁쓸함에 대하여 충북대를 방문한 이주호 교육부 장관 “오송 역세권 용도변경 즉각 폐기하고 원안대로 시행하라”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충북 동충주농협, ‘사랑의 집고치기’ 봉사활동 실시 현대엘리베이터, 장애인 합창단 발대식 갖고 본격 운영 달아오르지 않는 ‘총선 열기’…썰렁한 22대 총선 충북 여야 출정식 올 수능 11월14일… ‘킬러문항’ 배제 충북대, 中 오읍대와 교육·학술교류 협정 청주영상위 로케이션 지원 드라마 촬영 관련, 오송 병마산 터널 1개소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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