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유치 전력투구 경제 활성화 가시적 성과 낼 것”
“기업 유치 전력투구 경제 활성화 가시적 성과 낼 것”
  • 충청매일
  • 승인 2010.06.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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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구복 영동군수]
   

KTX 영동역 정차·지하인도 설치 등 추진
기계부품대 지원·수출 확대 등 농업 강화
빠짐없는 복지…관광브랜드로 소득 확대

▶당선 소감은.

뜨거운 사랑과 아낌 없는 성원으로 재선의 영광을 안겨주신 영동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 드립니다. 이번 선거의 승리는 영동군민 모두의 승리라고 자랑스럽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영동군민 여러분의 성원과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 민정 5기에 제가 해야 할 일이 아주 많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행복한 영동, 살기 좋은 풍요로운 영동, 군민이 화합하는 아름다운 영동을 만들어 나가는 것입니다.

저는 이 순간부터 선거 과정에서 있었던 갈등과 대립을 깨끗이 잊어버리고 오로지 영동군민의 뜻을 하나로 모아 행복하고 풍요로운 영동 건설에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를 지지해주셨던 분들이나 혹은 지지하지 않으셨던 분들 모두 자랑스런 영동의 주인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영동군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당선되셨다. 선거 승리의 원동력은.

영동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염원하는 군민들의 여망이 선거 승리의 원동력이라 생각합니다. 민선 4기, 변화와 개혁을 통해 영동 발전의 기틀을 확고히 마련하고 적극적이며 도전적인 군정을 펼침으로써 군민들에게 긍정적인 희망을 심어주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셨고 전 지역 고른 득표와 압도적인 지지가 당선의 원천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또 민선 4기에 추진해 온 모든 과업들을 성실히 추진하고 완성시켜 영동이 새롭게 도약하고 비상하기를 바라시는 군민들의 열성적인 여망이 재선의 가장 큰 힘이었습니다.

▶선거운동기간 가장 힘들었던 점은.

선거기간 동안 도를 넘는 유언비어와 음해, 비방 때문에 마음 고생했던 순간 순간들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지역의 대표를 뽑는 축제의 마당이 돼야 할 선거가 오히려 지역 주민 간의 불화와 갈등과 대립을 야기 시키며 반목하는 마당이 되는 것을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정책 대결로 이끌어가기 위해 나름 노력하였고 저희 선거 캠프원들을 독려하며 어떠한 경우든 네거티브 선거를 해선 절대 안 된다고 다짐들을 해두었습니다.

그러한 노력의 결과로 영동군민 여러분의 당당한 선택을 받았고 당선의 영광이란 큰 선물을 받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선거 후유증 극복 방안은.

금번 선거기간 중 있었던 음해성 비방과 사실무근의 거짓 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후보자들의 자성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따라서 모든 선거 출마자를 한 자리에 초청해 당·낙선자들이 서로를 축하하고 위로해주며, 네거티브 선거의 폐해에 대해 서로 공감하고 재발을 방지하는 공감의 자리를 만들 예정입니다. 이러한 자리를 통해서 선거기간 중 생긴 후보 간의 갈등과 앙금을 털어 내고 군민 화합을 이끌어내겠습니다.

▶주요 공약에 대한 구체적 실현 방안은.

군정 전반에 균형적인 발전을 꾀할 계획입니다.

△첫째, 영동의 경제성장 기반시설의 확충과 지역현안사업의 조기 마무리를 통해 기업 유치와 새 일자리 창출에 온 힘을 쏟겠습니다.

군민 여러분과 지난 4년 간 다져온 희망 찬 영동경제 터 다지기는 멈출 수 없고, 놓칠 수도 없는 사업입니다.

영동일반산업단지와 주곡산업단지 조성이 박차를 가하고 있는 만큼 민정 5기에는 기업 유치에 전력투구해 영동경제 활성화의 가시적 성과를 내겠습니다.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을 확대하고 KTX(초고속열차) 영동역 정차, 동정리와 영동역 간 지하 인도 설치, 부용리(어서실) 양동단지 이전, 화장장·납골당 공원 마련도 추진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2014년까지 총 1천208억원(국비 540억원, 지방비 285억원, 민자 383억원)을 조달할 계획입니다.

△둘째,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가 지원을 확대하고 다각적인 유통 구조 혁신으로 수출 확대와 판로 개척에 힘을 기울이겠습니다.

레인보우 영동 명품 과일과 국악이 어울리는 과일천국 무지개가 세계로 활짝 피어나게 하겠습니다.

구체적으로 신성장 녹색생명농업 창출, 농산물 물류단지 조기 완공, 포도·감·사과·배·복숭아·자두 명품화와 과일 포장재 지원을 확대하겠습니다.

축산·양봉농가 특화, 농기계 부품대 2만원 미만 전액 무료 지원, 농기계 부품대 2만원 이상 5만원 미만 50% 지원, 농기계 대여사업 대폭 확대, 농업관광 산업화 등 농업기반 구축에 총 498억원(국비 410억원, 도비 35억원, 군비 53억원)의 재원을 투입하겠습니다.

△셋째, 노인·여성·장애인·국가유공자·다문화가정 등 어느 한 곳도 소홀함 없는 보편화된 복지를 실천하겠습니다.

우선 최고의 노인복지 실현을 위해 장수수당을 80세로 확대해 연간 36만원, 이·미용료와 목욕료 연간 24만원, 70∼79세 효행장려금을 지급하겠습니다.

장애인종합복지관 건립 등 장애인과 국가유공자를 우대하고 여성 활동 보장, 출산장려금 대폭 지원, 24시간 보육사업 지원 확대를 통해 양성 평등을 이끌겠습니다.

다문화전용센터 건립, 모국 방문 및 장학금 지원 등으로 다문화가정을 보살피고 오지마을 버스 운행 및 공영주차장 조성도 점차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넷째, 교육 및 문화 분야에 적극 투자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겠습니다.

교육시책사업으로 무상급식을 확대하고 장학기금 100억원 조성, 체육시설 교육경비 지원, 청소년 문화생활 공원 건립을 추진하겠습니다.

또 고충민원처리 신문고 창구를 운영하고 생활체육 전천후 구장, 자원봉사센터, 군립 전자도서관, 문화회관 건립과 마을별 주민 전용 민원처리 컴퓨터를 설치하겠습니다.

△다섯째, 관광 일번지 브랜드 구축 및 관광자원 개발로 군민 소득을 확대하겠습니다.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국악체험촌 및 국악성지 조성사업 박차, 세계 빙벽 동호인 대회 개최, 고향의 강 관광벨트공원사업 조기 실행, 삼도삼군 및 남부3군 관광벨트화 사업 지속 추진 등으로 영동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겠습니다.

▶군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저는 이 순간부터 선거 과정에서 있었던 갈등과 대립을 깨끗이 잊어버리고 오로지 영동군민의 뜻을 하나로 모아 행복하고 풍요로운 영동 건설에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저를 지지해주셨던 분들이나 혹은 지지하지 않으셨던 분들 모두 자랑스런 영동의 주인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화합의 마음으로 모두가 행복하고 풍요로운 영동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는 민정 5기 군정에 모두 함께 동참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특별취재팀

 

정구복 영동군수 당선자 공약
△ 영동 및 주곡산업단지, 황간물류단지 조기 마무리
△ KTX(초고속열차) 영동역 정차
△ 동정리~영동역 지하 인도 설치
△ 부용리(어서실) 양동단지 이전
△ 화장장, 납골당 공원 조성
△ 장애인종합복지관건립
△ 다문화전용센터 건립 및 모국 방문 지원
△ 신성장 녹색생명농업 창출 및 지원
△ 농산물 물류단지 조기 완공
△ 군립 전자도서관 및 문화회관 건립


프로필
△ 영동중·고등학교 졸업
△ 대전 한밭대학교 졸업
△ 영동청년회의소 회장
△ 영동군의회 의장
△ 영동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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