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1번지 옥천 건설”
“자치1번지 옥천 건설”
  • 충청매일
  • 승인 2010.05.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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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수]--김영만 <자유선진당>
   

행정처분 배심제·공약이행평가단 운영
친환경 지역농산물 이용 무상급식 실시
“풍요 누릴 수 있는 자족도시 초석 마련”

▶출마 이유는
옥천군수 선거에 출마하면서 군민 여러분께 네 가지를 약속드리고자 한다.

첫째, 저의 모든 것을 다 바쳐 군민을 섬기겠다. 주민 한 분 한 분이 모두 군수인 대한민국 제1의 자치도시를 이룩하겠다.

둘째, 인구 10만이 풍요를 누리며 살 수 있는 자족도시의 비전과 초석을 마련하겠다.

셋째, 누구 하나 소외되지 않고 어느 누구도 차별받지 않는 사람냄새 나는 명품 옥천을 만들겠다.

넷째, 처음 정치를 시작하던 30대 초반부터 오늘 이 순간까지처럼 앞으로도 영원히 이곳 옥천에서 군민 여러분의 심부름꾼으로서 모든 것을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

저 김영만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살아온 과정을 보시면 잘 아실 것이다. 변함없는 성원을 간곡히 부탁드린다.

▶주요 공약은 무엇인가
첫째, 주민들의 군정 참여가 최대한 보장되고 공무원들이 군수가 아닌 주민들을 위해 일하는 자치일번지 옥천을 만들겠다.

이를 위해 △인사위원회에 공무원노조가 추천하는 주민대표 포함 △인사에 민간평가기구(헤드헌터)의 평가 반영 △행정처분 배심제 운영 △공약 이행평가단 운영 등을 도입하겠다.

둘째, 농업과 공업·상업 등 모든 산업이 잘 조화를 이루고 그래서 누구 하나 궁핍한 사람이 없이 군민 모두가 풍족한 생활을 누리는 도시, 인구 10만명이 풍요롭게 잘 살 수 있는 자족도시 기반을 구축하겠다.

이에 △사회적 기업 대대적 육성 △군서 첨단산업단지 조성 △친환경 농업 및 융·복합형 농업 육성 △정예 농업경영인 육성 등을 추진하겠다.

셋째, 노인과 아이·여성·장애인은 물론 다문화가족들이 불편하지 않은 도시, 모든 읍·면이 동일한 대우를 받는 도시, 남녀노소 누구나 자기가 원하는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도시, 넉넉한 인심을 가진 주민들, 이런 누구 하나 소외되지 않고 어느 누구도 차별받지 않는 다함께 행복한 옥천을 만들겠다.

△군립 임대주택 건설 △노인 의치 지원 및 군내 전 경로당 에어컨 설치 △장애인 복지회관 분리 건립 △군북·안내·청성면 전천후 게이트볼장 건립을 약속한다.

넷째, 청정한 자연환경에 지용의 숨결이 곳곳에서 느껴지고 학생과 학부모가 행복해 하며 잘 정리된 도시 디자인과 주민 편의시설이 절로 미소를 짓게 만드는 명품도시를 실현하겠다.

이를 위해 △그린시티 조성 △군립 보육시설 확대 및 영유아 보육 지원 △친환경 지역농산물을 이용한 무상급식 단계적 실시 △사계절 스케이트장 건설 및 전 군민 자전거 상해보험 가입 등을 시행하겠다.

▶후보자가 생각하는 지역 핵심현안 및 해결방안은
무엇보다 공직자들의 청렴도 제고와 사기 진작, 그리고 다가오는 지방행정체제 개편에 대한 대비책 마련이라 하겠다.

현재 옥천은 공직 청렴도 최하위권에 군수가 구속되고, 일부 공무원들도 법적 처분을 받는 등 옥천이라는 도시가 생긴 이래 최대의 위기를 맞고 있다.

당선되는 단체장은 물론 공직자 모두 심각한 위기상황임을 자각하고 마음을 합쳐 주민들의 신뢰를 회복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특히, 단체장이 과거의 관행을 답습하거나 공무원들이 자기 밥그릇 지키기를 고수한다면 신뢰 회복은 커녕 회복 불능 사태를 초래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이번 선거에서 때묻지 않고 공직관행에서 자유로운, 그러면서도 도덕성이 검증된 후보가 당선돼야 깨끗한 군정은 물론 공직개혁을 이루고 이를 바탕으로 주민들의 자부심과 신뢰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한편 이번에 선출되는 군수는 아마도 옥천이라는 도시가 생긴 이래 가장 큰 격변기를 온 몸으로 헤쳐 나가야 하는 중차대한 사명을 띠게 될 것이다.

조상 대대로 지켜온 옥천이라는 이름이 지도 속에서 사라질 수도 있는 행정체제 개편에 철저히 대비해야 하며, 그 거친 파도 속에서 우리 옥천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자생력과 독자성을 길러야 한다.

▶유권자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은
저 김영만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살아온 과정을 보시면 잘 아실 것이다. 깨끗한 군정을 펴겠다.

제가 모든 것을 다 하려 하지 않겠다. 단기적인 성과에 연연하지 않겠다.

그저 옥천의 미래를 위해, 우리 후손들이 자랑스런 옥천에서 살도록 하기 위해 그 주춧돌을 놓는다는 마음으로 군정에 임하겠다.

또 앞으로도 지금까지와 다름없이 여러분과 영원히 함께 할 것을 약속드린다.

 

김영만 후보 프로필
▶ 학력
 -충남중학교 졸업
 -대전 보문고 졸업
 -고려대학교 졸업
 -고려대 정책과학대학원 졸업
▶ 경력
 -충북도의회 전문위원
 -옥천주민자치연대 전문위원
 -국회부의장실 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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