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충북체고는 단체 3위에 올랐다.
어랑은 3일 전북익산체육관에서 열린 남중 -60kg결승에서 유성은(하제중)을 한판으로 물리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고 -52kg급에 출전한 채소연(충북체고)은 2위에 올랐고 이선아(충북체고)는 -45kg급에서, 박서연(충북체고)은 -58kg급에서 이수아(충북체고)는 -78kg급에서 각각 동메달을 따냈다.
또 남중 권혁일(대성중)은 -48kg급에서, 오세호(대성중)은 -81kg급에서, 박구범(옥천중)은 -51kg급에서 각각 3위에 올랐다.
곽아현(옥천여중)은 여중 -42kg급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충청매일 CC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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