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토산, 간 기능 회복 도움
키토산, 간 기능 회복 도움
  • 충청매일
  • 승인 2010.03.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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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수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증진의원 내과전문의
   
 
  ▲ 이경수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증진의원 내과전문의  
 

Q: 21일은 암 예방의 날이다. 보건복지가족부가 암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암은 예방 가능한 질환이라는 인식을 고취시켜 국민 모두가 암 예방을 생활화 할 수 있도록 제정했으며, 암 예방의 날과 관련해 간암에 좋은 요리에 대해 알아보자.

 

A:손상된 간세포를 치유하고 남아 있는 간세포 재생 및 유지를 위해선 탄수화물, 단백질, 비타민 등의 영양소가 필요하다. 간의 기능이 떨어지게 되면 영양소의 체내 이용률이 낮고, 신체 영양 소모량이 증가돼 체중의 감소, 영양결핍 등을 유발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선 충분한 칼로리와 영양소를 섭취해 적절한 영양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간암은 치료방법과 현재의 간 기능 상태, 합병증 여부, 영양 상태에 따라 영양관리 방법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담당의사와 상의해 개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평소 혹은 음주 전후, 잘못된 식습관은 간의 피로를 가중시킨다. 기름진 안주, 설탕 음식, 흰 쌀, 흰 밀가루 위주의 식생활은 노폐물을 많이 만들어 간을 피로하게 하고 지방간을 유발한다. 음식 섭취량도 중요하다. 간세포 재생과 효소 합성을 촉진시키기 위해 단백질 공급이 필요하다고 하지만 간경화, 간암 환자의 경우에 간 상태에 따라서 단백질의 중간 대사물인 암모니아가 우리 몸에 유해 할 수 있어서 개인의 간 상태에 따라 식생활 관리가 필요하다. 또 건강물질로 알려진 키토산을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키토산은 세포에 필수적인 아미노당을 공급해주며 지친 간이나 해독기능을 상실한 간 기능을 회복시킨다.

△모시 조갯국-조개는 천연타우린과 호박산이 들어있어 약해진 위장이나 간장의 건강회복에 효과가 있다. 타우린은 당즙 분비촉진과 유산분비를 억제해 피로회복을 담당하고 있는 간 기능을 활성화하는 역할을 한다.

△청국장-암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사포닌과 같은 식이섬유에는 유해성분이 장 점막과 접촉하는 시간을 줄이고 유해성분을 흡착해서 독성을 약하게 하는 작용을 한다.

△꽃게찜-꽃게는 고단백, 저지방 식품으로 단백질과 각종 영양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특히 꽃게의 단백질 속에는 로이신, 아르기닌 등의 필수아미노산이 함유돼 있어 두뇌활동을 촉진하고 비만을 예방하며, 간장강화를 도와 간장병에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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