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니면사무소(면장 신동영)가 특수시책으로 운영하는‘주부암행어사’ 들이 위촉패를 수여받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위촉패는 지난 14일 신니면사무소(면장 신동영) 회의실에서 이시종 충주시장을 비롯한 면 관내 각급 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총 26명(마을별 1명)에게 수여됐다.

앞으로 주부 암햄어사들은 지역사회를 샅샅이 누비며 각종 불편·부당한 사항을 찾아 신고하며 또 의견들을 발굴, 수렴해 시정에 반영하는 활동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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