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 김종석과 김수연이 이웃사랑 성금모으기에 동참한다. 김종석은 1홈런당 5만원씩, 20-20달성시 별도의 성금을 적립하고 김수연은 1도루당 3만원씩 적립 연말 불우한 이웃을 돕기로 했다.

조규수도 1승당 15만원을 적립해 난치병으로 고생하는 학생들을 돕기로 했다.

한편 지난해 구대성과 함께 난치병돕기 운동본부를 통해 학생 3명을 도왔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