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체고와 대성여상이 제26회 회장배 도내 학생수영대회 고등부 남여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충북체고는 16일 충북체고 수영장에서 열린 남고부에서 96점을 획득해 1위에 올랐고 대성여상은 95점을 마크, 여고부 우승컵을 안았다.
또 충북대는 98점을 기록해 남대부 우승을 차지했고 대성여중은 150점을 기록해 여중부 1위에 올랐다.
초등부에서는 흥덕초와 경산초가 남녀초등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