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은(대성여중)이 제30회 해군참모총장배전국수영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허정은은 11일 인천 실내수영장에서 계속된 대회3일째 여중 접영 100m에서 2분16초27을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
박재선(충북체고)과 박명현(흥덕초)은 각각 남고 접영 100m와 남초 평영 200m에서 은메달을 따냈고 표은주(복대초)와 피승업(흥덕초)은 남녀초등 자유형 200m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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