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거인’ 김병현(23겲寧?떨?다이아몬드백스)이 완벽한 위기 관리 능력을 과시하며 전반기를 깔끔하게 마쳤다.
김광명(충북체고)이 제30회 해군참모총장배 전국수영대회에서 금물살을 갈랐다.

전날 남고 배영 50m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김광명은 10일 인천실내체육관에서 계속된 대회 이틀째 남고 배영 100m에서 1분00초61을 기록, 1위로 골인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 이겨라 마예진 남현지 허정은(이상 대성여중)이 출전한 여중 계영 400m에서는 4분09초51로 은메달을 따냈고 이영재(청주 분평초)와 피지윤(충주중앙초)도 각각 남보 평영 100m와 여주 자유형 50m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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