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은미(청주시청)가 제37회대통령기 전국태권도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서은미는 9일 경남 하동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일반부 라이트급에서 이은혜(광산군청)을 5대1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이혜선(청주시청)은 여자일반부 플라이급 준결승전에서 신혜영(삼성에스원)에 4대5로 패해 동메달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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