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 합기도 통합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6일 취임한 손복수(55·한농프라자 중부사업본부회장)충북도 합기도 연합회장은 장학사업 및 청소년 선도에 중점을 두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손회장은 “모든 회원들의 친목으로 한 가족처럼 지낼 수 있게 노력하고 한층 성숙된 연합회가 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합기도 공인 8단인 손회장은 충북 태생으로 합기도 발전에 많은 공헌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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