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6·13지방선거와 관련 동문회원 수천명에게 지지를 부탁한 30대가 도내 처음으로 구속됐다.
청주서부경찰서는 5일 자신의 동문들을 지지해달라는 서한문을 우편과 인터넷으로 발송한 ㅊ고등학교 총동문회 간사 김모(34·청주시 흥덕구 분평동)씨를 공직선거 및 부정선거방지법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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