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동부경찰서는 22일 미성년자를 고용해 윤락행위를 알선한 업주 이모(45·여·청주시 흥덕구 사직동)씨에 대해 윤락행위방지법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1월께 청주시 흥덕구 사창동 모 다방에 최모(17)양 등 2명을 고용해 차를 주문하는 손님을 상대로 1시간당 3만원의 티켓비를 받는 등 12회에 걸쳐 윤락을 알선한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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