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교육청 김홍권 총무담당(행정 6급·사진)이 6일 국가관ㆍ사명감ㆍ공직관이 투철한 공무원에게 수여하는‘2009년도 모범공무원’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저탄소 녹색성장과 국가 신성장동력 육성과 경제살리기 등 경제위기 극복에 앞장서고 친절, 업무개선 등 조직 내 귀감이 되는 유공 공무원에게 주어졌다.

김씨는 평소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찾아가는 행정 서비스, 공정한 인사관리, 감사참관인제 시행 등 감사업무의 제도개선에 크게 이바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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