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할인매장에 밀려 상권이 위축되고 있는 전국 70여개 재래시장 상인들이 오는 25일 청주고인쇄박물관에서 가칭 ‘전국 재래시장 연합회’ 창립대회를 연다. 이들은 창립대회에서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고객 서비스 향상, 아케이드 설치를 통한 명소화, 이벤트 및 문화행사 실시,등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을 결의할 예정이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