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방경찰청 기동수사대는 17일 여자친구를 가로챘다는 이유로 폭력을 휘두른 P파 행동대원 박모(22·청원군 내수읍)씨에 대해 폭력행위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1월 하순께 대전시 용전동 모 여관에서 권모(19)군이 자신의 여자친구를 가로채 자신의 여자친구와 사이가 나빠졌다며 권군의 몸을 마구때려 상처를 입힌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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