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 현금 7천원과 현금카드를 훔친 10대 5명이 경찰에 덜미.
음성경찰서가 29일 절도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한 서모(16·경기도 수원시)군 등 3명과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박모(16)양 등 2명은 지난 28일 오후 4시께 음성군 금왕읍 무극리 모 아파트 놀이터에서 이모(38·여)씨가 아기를 돌보는 틈을 이용, 유모차에 있던 지갑에서 현금 7천원과 현금카드를 훔친 혐의.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