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면 올 연말께 청주대교 인근 콘크리트 하상 주차장이 철거되고 공원이 들어설 전망이다.
청주시는 환경오염 방지와 시민들의 휴식공간 마련을 위해 ‘무심천 공원화’추진 사업의 일환으로 올 연말까지 15억여원을 투입, 청주대교 인근 하상 주차장 7천여㎡를 우선 철거한 뒤 공원 조성사업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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