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청주시에서 발주하는 2천만 이상 모든 공사가 전자공개 입찰시스템으로 진행된다.
시는 그 동은 견적서를 받는 방식으로 집행해 오던 수의계약 방식을 개선, 오는 4월1일부터 2천만원∼1억원 소액 공사 수의계약에도 전자공개 입찰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촉각을 다투는 긴급공사, 하자공사, 특수공사 등은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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