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동부경찰서는 조직폭력배임을 과시해 폭력을 휘두른 서모(20·학생·옥천군 옥천읍)씨에 대해 폭력행위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서씨는 지난해 10월 21일 오전 2시께 청주시 상당구 서문동 모 상가 앞길에서 이모(26·회사원·청주시 흥덕구)씨에게 조직폭력배임을 과시하며 이씨를 마구 때린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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