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환경연합은 25일 청주시 충북도의 수돗물 불소화 사업과 관련, 논평을 내고 위해성 논란이 되고 있는 사업은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환경련은 논평을 통해 청주시는 크게 제기돼고 있는 불소의 유해성 여부에 대해 과학적인 조사를 진행해야하는 자세를 취해야 한다며 청주시의 보건정책과 물공급 정책은 비난받아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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