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7시 30분께 음성군 신천리 삼거리 교차로에서 허모(35·중장비업·음성군 음성읍)씨가 몰던 충북 90가 8070호 5톤 화물트럭이 좌회전하기 위해 서있던 김모(51겴슨봉?씨의 오토바이를 들이받아 김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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