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면허시험에 떨어진 뒤 허위로 운전면허시험 응시표를 위조해 사용한 20대 회사원이 경찰에 불구속 입건. 청주동부경찰서가 21일 공문서위조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한 김모(23·회사원·청주시 상당구 용암동)씨는 지난 19일 오후 7시께 자신의 집에서 면허시험 응시표에 불합격 표시된 날인을 파란색 싸인펜을 사용해 합격된 것처럼 위조해 면허시험장 민원실에서 부정 사용한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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