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고가 제38회 다이너스티인터내셔날배 전국 중·고축구연맹전에서 8강에 막차로 합류했다.

중동고는 19일 충주 건국대학교에서 열린 재현고와의 16강전에서 후반 29분 류성현이 결승골을 넣은데 힘입어 1대0으로 승리했다.
20일 열리는 8강전은 충주상고와 광양제철고 경기를 비롯해 중동고-전주공고, 포철공고-학성고, 청구고-풍생고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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