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 충북지사는 8일 청원군 낭성면사무소에서 낭성적십자봉사회 결성식을 갖는다.

이날 결성식에는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차주원회장,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 김정대위원장 등 100여명이 참여하게 된다. 도내에서 123번째 결성되는 낭성적십자봉사회는 청원군 낭성면에 거주하는 주부 27명이 봉사회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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