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지난 1997년부터 유망중소기업을 선정, 지원해 오고 있는데 지난해까지 244개 업체가 선정돼 자금·판매지원과 각종 기업정보 등을 제공받아 오고 있으며, 올해는 30여 업체를 발굴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대상은 △도내에 공장등록하고 3년 이상 가동 중인 업체로 상시종업원수 150인 이하 기업 △재무구조가 건실한 기업 △특허보유 등 기술·품질 수준이 우수한 기업 △기술 혁신 노력과 시책의 참여도가 높은 기업 △사업전망과 수출실적 등을 고려해 성장잠재력이 크다고 인정되는 기업 등이다.
충청매일 CC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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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기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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