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와 예술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문화공연행사가 8일 하하호호 자원봉사단과 어우림 국악예술단 주관으로 대전시 유성구 봉명동 문화의거리에서 열렸다. 이날 시민들이 유성의 관광명소 온천족욕장에서 족욕을 하며 공연을 즐기고 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