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빈(용암초)과 김예찬(수곡초)가 제5회 주성대학 평생교육원장배 어린이 수영대회 남녀부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김현빈은 29일 주성대 평생교육원수영장에서 열린 개인혼영 100m에서 우승을 차지한데 이어 가족수영 50m에서도 1위를 차지해 최우수선수상의 영예를 안았고 김예찬은 개인혼영 100m에서 금물살을 갈랐다.

또 자유형 25m에서는 남상욱(중앙초)과 김진슬(남성초)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고 나경근(청남초)은 배영 25m에서 남자부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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