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지검 윤갑근 검사는 23일 향정신성의약품인 메스암페타민(필로폰)을 상습적으로 투약한 이모(38·무직·경기도 구리시 안창동)씨 등 4명에 대해 마약류관리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해 9월초께 인천시 연수구 모 아파트 앞에서 필로폰 0.09g을 30만원에 매입해 인천시 연수구 모 빌라에서 투약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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