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찬 충북체고 여자유도팀 감독이 한국 국가대표 상비군 유도 코치로 선임됐다.

노감독은 지난해 11월 열린 대통령기 단체전 우승, 탐라기대회 단체 우승을 비롯해 이번에 상비군으로 뽑힌 채소연 김진선(이상 충북체고 2년) 등을 발굴하는 등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노감독은 오는 8일부터 25일까지 상비군과함께 동계훈련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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