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상담에 필요한 정보교환은 물론 폭력피해여성보호를 위한 여성상담종합지원서비스 기능강화 차원의 충북여성상담협의체가 구성운영된다. 도는 지금까지의 여성상담사업 운영성과를 바탕으로 여성상담종합지원네트워크 사업을 더욱 발전시키기위해 법률전문가와 의료기관등을 추가로 확대해 총 77개 기관·단체가 소외되거나 위기에 처한 여성을 돕기위해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도관계자는 “총 77개 기관·단체가 폭력없는 가정 만들기 사업에 적극 나설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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