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정손길 잇따라
온정손길 잇따라
  • 한노수 기자
  • 승인 2007.09.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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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지역 기업 등

충남 서산시에서는 추석을 앞두고 이웃과 함께 정을 나누는 훈훈한 소식이 연일 끊이지 않고 있다.

시에 따르면 팔봉면과 자매결연을 맺은 인천시 간석1동(동장 남기활)이 17일 불우이웃에 보낼 20㎏ 쌀 90포(340만원 상당)를 팔봉면에서 구입했다.

(주)STX-PanOcean도 이날 1사1촌으로 결연을 맺은 지곡면 도성리에서 생산된 20㎏ 햅쌀 2천584포(1억2천900만원 상당)를 구입해 갔다.

시종합사회복지관 직원과 복지관 수강생 60여명은 이날 사랑의 송편 나눔 행사를갖고 송편과 밑반찬 등을 만들어 혼자사는 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80여명의 이웃에게 전달했다.

(주)다이모스 직원 봉사활동 모임인 다정봉사단도 이날 회원들이 매월 적립한 100만원을 관내 혼자 사는 노인 10명에 각각 10만원씩 전달하고 위문했다.

인지·수석·지곡면 새마을지도자 협의회원들도 이날 마을 공동묘역 등을 찾아 무연고 분묘에 대한 벌초작업을 실시했다. 운산면 용현리 천광사(주지 대공스님)에서는 어려운 이웃에 보내달라며 20㎏ 쌀 12포(45만원 상당)를 활성동사무소에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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