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꽃이 만개한 요즘 충남 천안시 성환읍과 직산면 일대 배 재배단지에서는 인공수분 작업이 한창이다.

그러나 배 개화기가 3-4일에 불과해 농가들은 적기 인공수분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천안시와 천안배원예협동조합은 인력지원 접수 창구를 개설, 일손이 부족한 농가들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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