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1천440명 출전 12위 목표
충북, 1천440명 출전 12위 목표
  • 장병갑 기자
  • 승인 2007.09.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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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내달 8일 광주서 개최

오는 10월 광주광역시에서 개최되는 88회 전국체육대회에 충북은 모두 1천440명의 선수단이 출전한다.

충북체육회는 올 전국체전에 40개(개최종목 41, 소프트볼 불참) 종목에 선수 1천64명, 임원 376명의 선수단을 구성했다.

부별 참가현황은 고등부가 519명(남 320명 여 199명), 대학부 107명(남 95명 여 12명), 일반부 438명(남 309명 여 129명) 등이다.

개인종목에서는 2007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인라인롤러 우효숙(2관왕·청주시청), 양궁 임동현(2관왕·한국체대), 최은영(단체전 금·청원군청) 등이 출전한다.

또 현재 국가대표인 펜싱 오하나·유은경·장세정(충북도청), 역도 이종훈(충북도청), 조정 이윤희(충주시청), 김문정(청원군청), 우슈 이승균(충북체육회), 카누 문철욱(충북체육회), 수영 이겨라(대성여상) 등이 금메달을 노린다.

단체경기 중에는 럭비 충북고, 야구 건국대, 핸드볼 일신여고, 탁구 대성여상, 세팍타크로 부강공고·청주시청, 정구 충북여고·옥천군청·음성군청 등이 각종대회 입상의 상승세를 몰아 메달 사냥에 나선다.

그러나 단체종목 가운데 축구(여일반부)와 농구(여자일반부), 배구(남대부·여자일반부), 핸드볼(여자일반부), 럭비(남자일반부), 하키(여자일반부), 소프트볼(여자부) 등은 불참한다.

도 대표 선수단은 30여일 앞으로 다가온 전국체전에 대비한 전지훈련 및 합동·합숙훈련과 타 시·도 경쟁 팀 전력분석, 정신력강화 등을 실시하며 전력강화에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

충북체육회는 올 전국체전에서 중위권 도약 발판을 위해 종목별 도 대표를 확정짓고 D-100일 단계별 강화훈련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 추진하고 있다.

특히 선수훈련현황과 컨디션점검 등 팀(선수) 관리와 경기단체별 경기력목표달성 대책마련, 지원책 강화에 노력하는 한편 충북도 및 도교육청·경기단체·시군체육회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훈련점검 격려 반을 운영하는 등 철저한 준비를 해나가고 있다.

88회 전국체육대회는 오는 10월8일부터 14일까지 광주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충북은 금 45, 은 40, 동 70개에 종합득점 3만3천점을 획득, 종합 12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올 전국체전 시 도 대표자회의 및 대진추첨 이 오는 7일 오후 2시 광주 염주체육관에서 열리며, 충북선수단 전력분석회의는 오는 10일 오후 3시 충북체육회 대회의실에서, 결단식은 오는 28일 오후 2시 충북스포츠센터에서 각각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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