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성장동력 발판 마련
지역 성장동력 발판 마련
  • 심영문 기자
  • 승인 2007.07.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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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4기 유명호 증평군수 취임 1주년

유명호 증평군수가 3일자로 취임 1주년을 맞는다.

재선에 성공해 취임 1주년을 맞는 유 군수는 ‘꿈과 희망의 도시 변화하는 증평’이라는 군정목표 아래 산업단지내 국내유수의 우량 대기업 유치를 비롯해 각종 대규모 현안사업들을 착실히 추진해 눈에 뛰는 지역발전을 일궈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민선 2기는 민선 1기에서 그려 논 밑그림에 예쁘게 색칠을 하겠다”고 취임사를 밝힌 유 군수는 강력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민선1기에 이은 중단 없는 도약에 힘써 사통팔달의 기간망구축과 증평지역 최대현안인 지방산업단지, 신활력사업, 율리웰빙타운, 대규모국민임대주택단지, 보건복지타운 등을 추진했다.

유 군수는 인구유입 발판 및 지역성장동력을 이끌어 내고 농·축산물의 경쟁력강화를 위해 인삼틈새시장을 본격공략, 인삼군의 명성을 되찾고 농민이 잘사는 살맛나는 농촌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했다.

또 취임이후 신활력사업추진평가 대통령상, 행정혁신평가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등 각종 행정평가에서 전국최고의 성적을 거두면서 공직자와 군민모두가 더욱 자신감을 갖게 했다.

유 군수는 “짧은 기간이었지만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으며 이제는 군 자치역량이 가속화 되는 시점이어서 벌여놓은 각종 사업들이 하나둘 마무리되면 명실상부한 지자체로 전국에서 으뜸가는 군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민선2기 유명호 증평군수와 증평군의 1년간 주요성과를 분야별로 점검했다.

▶국내유수의 기업유치

증평읍 미암리에 986억원을 투입, 2008년 완공을 목표로 하는 20만평의 증평산단업단지 조성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으며 지난 1월 국내굴지의 대기업인 자산규모 1조 2천억원의 나케미칼(주)과의 투자협약을 시작으로 (주)롯데브랑제리, 한국철강(주) 등 우량 유망기업을 잇따라 유치함에 따라 증평산단이 100% 조기분양됐다.

그로인해 민자유치사업 1조원 시대의 개막과 더불어 21C 지역성장동력산업을 이끌어갈 경제특별도 충북의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선도적 역할은 물론 기업유치에 대한 자신감과 쇄도하는 우량기업 입주문의가 제2산업단지 개발에 청신호가 되고 있다.

▶지역균형발전 기반구축

행정중심복합도시 광역계획수립안에 증평군 2대전략을 반영시키고 사통팔달의 기간망 구축과 30억원이 투입된 재래시장아케이드 및 환경개선사업, 2천828세대 규모의 송산국민임대주택단지 조성사업 및 대규모주택건설사업 추진, 내성리 도시계획도로 및 남부우회도로 건설, 상그린권역개발, 율리 웰빙타운 조성 등 각종 지역개발사업과 오랜 숙원사업이 해결됐다.

또 지난 2005년부터 3년간 총 84억3천500만원의 균특예산을 확보, 지역활력회복을 위한 신활력사업(3개 테마)을 본격 추진하여 전국 최우수단체로 선정돼 9억원의 인센티브를 받는 등 지역균형발전기반 구축을 공고히 했다.

▶함께하는 복지사회,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다가오는 노령화사회를 대비해 증평읍 내성리 일원에 노인복지회관과 노인전문요양시설, 장애인복지관, 보건소 등을 2008년까지 완공을 목표로해 맞춤형 노인고령화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 국민체육센터, 청소년수련관, 농업기술센터를 건립하고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을 상호 연계한 테마박물관인 지역박물관을 추진과 미암지구 보강천일원에 자연형하천정화사업과 자연 친화적인 군민 친수공간인 자연생태체험학습장을 건설을 추진 쾌적한 도시기반을 갖춰가고 있다.

▶살맛나는 농촌, 군민이 잘사는 행복한 증평건설

인삼의 최적재배지라는 기후·지역여건을 배경으로 인삼을 대표작물로 하는 틈새농업에 승부를 걸고 지리적표시제 추진, (주)농협고려인삼 본사이전 등을 통한 제2의 인삼군 도약을 꿈꾸며 홍삼부산물을 이용한 건강기능성 돈육 홍삼포크를 증평의 대표먹거리로 하는 바이오자원의 산업화 및 상품화지원을 위한 산학 공동연구와 공동브랜드개발사업에 박차를 가해 지역성장동력을 이끌어 내고 농가소득증대에 힘써왔다.
아울러 고품질 쌀 생산기반 조성 및 친환경농업으로 쌀 경쟁력을 강화하고 상그린권역사업, 농촌주택개량사업과 기계화 확장·포장사업 등으로 농촌정주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군정자치역량 수준급

지난해 행정부문 중앙평가결과 신활력 사업추진평가 및 전자정부평가, 행정혁신평가, 정보운영실태평가 등 11개 분야에서 최우수 및 우수기관으로 평가돼 1천143백만원을 시상금으로 받았다.

도단위평가에서는 민원행정종합평가, 국정시책합동평가 등 5개분야에서 탁월한 성적으로 시상금 79백만원을, 개인단위 연구과제발표 4개 분야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차지 400만원의 시상금을 받는 등 군정자치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신생자치단체로서는 보기 드문 사례를 남긴 것을 계기로 중단 없는 지역발전을 이끈다는 계획이다.

▶군민화합과 감성행정 추진

주민밀착형 행정체계 구축을 위한 마을담당제 및 혁신아카데미 등을 실시하는 한편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군민의견을 수렴하고 장뜰들노래축제, 인삼축제 등 지역관광축제를 전국 규모의 축제로 발전시키고 주민화합의 장으로 활용했으며 완벽한 재난대비로 군민의 재산과 생명보호로 군민 행복에 앞장서 왔다.

납세자 편의시책, 전국최초의 통합메세징시스템 구축과 정보화마을 육성 등 군민 맞춤형 전자군정으로 유비쿼터스 증평을 실현하고 고객중심의 행정혁신으로 군민감동을 자아내는 열린군정을 수행했다.

유 군수는 증평군의 자치역사가 일천함에 따라 다른 지자체가 10년간 이루어 왔던 것들을 단기간에 압축행정으로 추진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어 조기성과를 원하는 주민들이 군정사업 추진에 대해 100% 만족하지 못하는 부분들이 있을 수 있지만 그간 보여준 공직자의 역량과 주민화합을 바탕으로 증평군 5대전략(22개 이행목표)을 중점 추진하고 ‘충북경제의 일류화’, ‘경제특별도 충북’의 중심에 서서 ‘군민이 잘사는 군민이 행복한 물질적 정신적으로 풍요로운 증평’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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