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결핵협회 충북지부가 지난 달 30일 운영위원회를 열고 제20대 임원진을 선출했다.

20대 지부장에는 현재 제19대 지부장으로 일하고 있는 전예근 LG화학 청주공장부속의원장(사진)이 재임명됐으며 부지부장으로 황태모 충북도의회 의원이 선출됐다.

또한 대의원에는 김태봉 충북도교육청 평생교육체육과장이, 운영위원에는 김평기 충북도 보건위생과장, 박희동 청주문화방송 경영국장, 박호진 내과의원장, 김주철 충청일보 사회부장 등이 각각 임명됐다.한편 이들은 3년간 임원직을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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