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청주박물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학부모와 함께 할 수 있는 ‘겨울철 어린이 박물관 공예교실’을 연다.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1차로 실시되는 이번 공예교실은 학생과 학부모 50쌍을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어린이 공예교실에서는 26일 박공예(강사 공예가 허영숙), 27일 가죽공예(강사 공예가 송혜경), 28일 연만들기(강사 공예가 우두상)를 배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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