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의 건축문화와 관광을 위한 국제학술심포지엄이 29일 충북대 개신문화관에서 열렸다.

충북대 건설기술연구소, 한국건축가협회충북지회, 대한건축학회충북지회 주최로 열인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고주석Oikos대표의 건축관광 관광건축, 이재헌 청주대 건축과교수, David P.Kenat 청주기능대교수, 도쿠나가 히로아카 충청대관광학부교수, 박호표 청주대 관광경영학과 교수의 주제발표가 있었다.

이어 이 훈 충북대 건축공학과교수, 김건호 청주시도시건설국장, 김춘길 충청매일 주필, 장현석 현석 건축사무소장의 종합토론이 이어졌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