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군정연구동아리와 마을간 결연식이 29일 군청에서 8개 군정연구동아리 대표자, 8개 마을 주민대표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사진)
이날 결연식은 주민과 군정연구동아리, 혁신전문가가 등 3위1체형 혁신인프라를 구축, 주민 중심형 혁신모델을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결연식에서 8개 연구동아리 중 김일기 온새미얼 대표와 박정규 증안골 정보화마을 대표가 군정연구동아리와 마을간 협력 체제 구축 등에 관한 ‘멘토 결연서’를 교환했다.
충청매일 CC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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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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