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흥덕구청이 신규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행정안내소를 운영한다.

행정안내소는 신규아파트 입주민의 행정편의 도모 및 각종 불편사항을 접수해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입주현장에 직원을 배치해 각종 행정업무 상담 및 제증명 신고처리, 생활안내 등을 하게 된다.

시는 23일 분평동 주은아파트에 행정안내소를 개설, 1개월간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하며 다음달 22일에는 개신동 주공아파트 1단지 입주민을 대상으로 2차행정 안내소를 개설할 계획이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