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철(58·사진) 충북대 대학원 정보산업공학과 교수가 한국지리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한국지리학회는 97년 창립돼 지리학 분야의 연구를 수행하는 학술단체다.

회장에 선출된 신교수는 충북대 원예학과 교수와 대학원 정보산업공학과 주임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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