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인물] 서창원 / 괴산 JCI회장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사업을 통해 전국 최우수 모범 JCI를 만들겠습니다.”

최근 충북 괴산청년회의소 36대 회장에 취임한 서창원씨(36)는 “임기동안 먼저 움직이고 실천하는 솔선수범의 자세로 힘차게 비상하는 괴산JCI를 만들어 가겠다”고 피력했다.

서 회장은 2001년 괴산JCI에 입회, 국제활동분과위원장과 외무부회장, 상임부회장 등을 거쳐 이번에 회장에 취임했다.

서 회장은 “새로운 변화를 위해 지역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인류애의 봉사사랑을 실천하는 청년의 단체 괴산청년회의소가 될 수 있도록 회원 모두가 노력, 당당한 청년 조직으로 이끌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서 회장의 가족은 부인 이주미씨(36)와 2남. 취미는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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