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가 학생운동의 새로운 가능성을 시험하고 대학생들의 공익적 활동을 유도하기 위해 10일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대학생회를 조직, 활동에 들어간다.

충북대, 청주대, 서원대, 충청대, 꽃동네현도사회복지대 등 도내 5개 대학 학생 30여명으로 구성된 대학생회는 월례회와 교육사업, 지역현안에 대한 특별사업, 경실련 대학생회 등과의 연대사업 등을 추진한다.

한편 창립식은 10일 오후 2시30분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사무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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